◆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27.6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31.2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91.9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3.1%, 35.5%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13일 연속 순매수, 3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벌이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SK텔레콤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주주 의식한 지배구조개편 방식 발표할 듯, 주가엔 긍정적 - 하나금융투자, BUY
04월 13일 하나금융투자의 김홍식 애널리스트는 SK텔레콤에 대해 "SK㈜와 합병 노이즈 줄이는 방식의 지배구조개편 추진 전망. 기존 인적분할방식 변화 예상, 하이닉스만 분리될 수도 있을 듯. 아직은 조심스럽지만 지배구조개편 발표가 임박한 상황이므로 서서히 재차 매수를 고민해 볼 필요가 있겠음. 인적분할방식이 주식시장에 알려진 것과는 다소 다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투자가들의 우려가 줄어들 전망이며, 올해부터 통신 부문의 장기 빅사이클 도래가 예상됨.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3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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