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13일 미니버스인 쏠라티 럭셔리 모델을 개조한 방역구호차량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이병훈 현대차그룹 상무(왼쪽), 김정희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오른쪽)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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