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통합센터에 마련
-최대 62대의 차 전시 가능
BMW코리아가 프리미엄 인증중고차 매장인 천안 BMW 프리미엄 셀렉션(이하 BPS) 전시장을 BMW 천안 통합센터(운영: 삼천리 모터스)로 이전해 개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로운 곳에서 문을 연 천안 BPS 전시장은 BMW가 총 72개 항목에 걸쳐 엄격히 점검하고 선별한 인증중고차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426㎡ 면적에 최대 62대의 차를 둘러볼 수 있다.
이번 이전을 통해 BMW 천안 통합센터는 BMW 신차와 인증중고차를 함께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또 자동차와 관련 모든 수리가 가능한 서비스센터까지 갖춰 보다 우수한 편의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경부고속도로 천안IC와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두정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도 갖춰 소비자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한국토요타, 아동·청소년 예술 활성화 사업 지원
▶ 현대차, 상용차 케어 서비스 마련
▶ 엔카닷컴, 실시간 견적 도입 후 78% 성장
▶ 현대차, 상용차 케어 서비스 마련
▶ 엔카닷컴, 실시간 견적 도입 후 78% 성장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