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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은 올해 아시아 지역 법률서비스 평가회사인 체임버스 아시아로부터 금융, 자본시장, 공정거래, 인수합병(M&A), 부동산, 소송, 에너지, 정보통신 등 8개 업무 분야에서 최고 등급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한경비즈니스에서 한국사내변호사협회와 공동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자문료, 고객과의 소통, 로열티(성실성·책임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세종 관계자는 “세종은 시장의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최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각 분야의 변호사와 전문가들이 하나의 유기체를 이뤄 복잡한 사안들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정민 기자 peux@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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