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가전 포장박스, 사자 장난감으로 재탄생

입력 2021-04-23 17:04   수정 2021-04-24 01:04


LG전자는 서울대공원에 대형 가전을 포장하는 데 사용한 종이 상자 400개씩을 매년 기부하기로 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서울대공원은 종이 상자를 ‘동물행동 풍부화 프로그램’의 도구로 활용한다. 동물들이 타고난 습성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도록 유도해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표다. 지금까지 LG전자는 제품 포장재를 수거해 전문업체를 통해 재활용했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