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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임박한 가운데 23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이 여행을 떠나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97명으로 106일만에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김범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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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임박한 가운데 23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주차장이 여행객들 차량으로 가득 차 있다./김범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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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97명으로 106일만에 최다 인원을 기록한 가운데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에서 깁스를 한 여행객이 셀프체크인 하고 있다./김범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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