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해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사업’ 대상자를 다음달 23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만 19~34세 이하 예비창업자나 창업 7년 이내의 청년(개인 또는 팀)이다. 도는 청년 15명을 선발해 맞춤형 교육과 상담(컨설팅)을 제공하고, 최대 3000만원의 초기 사업화자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해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사업’ 대상자를 다음달 23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만 19~34세 이하 예비창업자나 창업 7년 이내의 청년(개인 또는 팀)이다. 도는 청년 15명을 선발해 맞춤형 교육과 상담(컨설팅)을 제공하고, 최대 3000만원의 초기 사업화자금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