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우수 제품 공동브랜드인 ‘브랜드K’ 3기 최종 품평회가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최대 80개 제품을 선정해 글로벌 시장 진출 등 판로를 지원할 계획이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실물 평가를 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허문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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