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기업 및 대학 특강을 통해 효과를 검증 받은 영어회화 초스피드 완성 ‘절대영어 125’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첫 펀딩을 오픈한다.
절대영어 125는 ‘15시간이면 입이 트이는 영어’라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자유롭게 영어 회화를 구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영어 강의 플랫폼이다. 기존의 정형화된 영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커리큘럼을 수립하고, 수강생 스스로 영어공부의 재미를 느끼고 자신 있게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절대영어 125는 외국인처럼 생각하고 영어로 말하게 시키려는 잘못된 교육 방법을 한국말을 영어로 바꾸는 6가지 비법으로 재편해 머릿속에 떠오르는 한국말을 즉시 영어로 바꿔 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마치 구구단을 외우듯 15시간 동안 반복 연습함으로써 어떤 문장이든 영어로 말하고 대답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금번 진행되는 와디즈 펀딩에서는 ‘대한민국 명품 인증’을 취득한 절대영어 125수강권을 무료 연장 및 교재 5권을 포함해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커리큘럼은 8~15시간 기초회화 완성을 기본으로 고등학교 3학년 과정 문법까지 총망라한 영어 완성 과정이다. 하루 2시간씩 한 달을 꾸준히 공부하면 고등학교 영어시험 점수 80점 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와디즈 펀딩을 통해 절대영어 125수강권을 구입하면 20분씩 125개 강좌, 총 50시간 인터넷 강의를 평생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오직 펀딩 기간에만 제공되는 특별 혜택으로, 일반 영어학원 1개월 수강료로 온 가족이 함께 차별화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펀딩을 통해 모인 금액은 절대영어, 절대한국어, 성경절대영어 세계화 자금에 활용된다. 5월 17일(월)부터 6월 7일(월)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 및 리워드 구매는 와디즈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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