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한 브레이브걸스가 주방 용품 제조 업체 홍보 모델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18일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브레이브걸스가 한 주방 용품 제조 업체 모델로 발탁,광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브레이브걸스는 발랄한 느낌의 테니스복을 입고 허공을 향해 미소 짓고 있어 광고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발랄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진 브레이브걸스와 함께 하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 공개 예정인 다양한 컨텐츠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4년 전 발매한‘롤린(Rollin’)’이 역주행하며 역전과 희망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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