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이화언론인클럽(회장 이규원)이 제21회 이화언론인상 수상자로 강수진 채널A 보도본부장(왼쪽), 이재은 MBC 아나운서(오른쪽)를 선정했다고 25일 발표했다. 강 본부장은 종합편성채널 가운데 첫 여성 보도본부장이다. 이 아나운서는 2018년부터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약 중이다. 시상식은 6월 2일 오후 6시30분 이화여대에서 열린다.
이화여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이화언론인클럽(회장 이규원)이 제21회 이화언론인상 수상자로 강수진 채널A 보도본부장(왼쪽), 이재은 MBC 아나운서(오른쪽)를 선정했다고 25일 발표했다. 강 본부장은 종합편성채널 가운데 첫 여성 보도본부장이다. 이 아나운서는 2018년부터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약 중이다. 시상식은 6월 2일 오후 6시30분 이화여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