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1일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근절을 위한 ‘2021 아이케어카 전달식’(사진)을 열었다. 아이케어카는 아동학대 현장 출동차량으로 전국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된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코나 하이브리드 3대, 아반떼 6대, 레이 9대 등 18대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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