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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링(NUMBERING)’이 빈티지 까르띠에 워치로 넘버링 타임피스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넘버링 타임피스 컬렉션은 70-80년대에 생산된 빈티지 까르띠에 워치 중 직각으로 이루어진 심플함이 아름다운 MUST DE TANK 5점과 원형의 케이스에 우아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MUST DE TRINTY, MUST DE VENDOME 까지 총 7점 출시되었다. 까르띠에 오리지널 피스들은 넘버링에서 새로 제작한 레더 스트랩으로 커스텀 되었으며, 각 피스 고유의 분위기에 맞게 넘버링 주얼리들과 함께 연출하여 전시 및 판매된다.
넘버링의 타임피스 컬렉션은 넘버링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단독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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