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4일 시청 앞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 게시판인 꿈새김판에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내걸었다. 라미 현 작가가 찍은 생존한 6·25전쟁 참전용사 131명의 흑백 사진이 문구와 함께 전시된다.
/김영우 기자 20210604....
/김영우 기자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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