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익편취 규제 강화, 플랫폼 규제 등 공정거래 분야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쟁점을 짚어주는 자리다. 서울고등법원 공정거래전담부 판사로 근무한 이인석 변호사와 공정거래위원회 파견검사로 근무한 박장우 변호사, 대법원 공정거래 전담 재판연구관이었던 주현영 변호사, 공정위에서 조사 및 정책 입안을 담당한 박인규·박무송 전문위원 등이 참여한다.
광장 관계자는 “1주일에 한 시간씩 세미나에 참석하는 것만으로 기업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공정거래 잡학 지식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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