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철근 파동 장기화…가격도 천정부지

입력 2021-06-08 17:57   수정 2021-06-09 01:36


국내 7대 제강사는 이달 초 유통대리점에 공급하는 철근 기준가격을 t당 92만5000원으로 15.2% 올렸다. 예정에 없던 일방적인 가격 인상으로 철근 유통구조가 무너지면서 시장에서 철근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 8일 경기 고양시에 있는 한 철근 유통회사에 철근이 쌓여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재고가 평소의 10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