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는 저소득층 영유아 발달 상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성금 2억원을 롯데의료재단과 대한사회복지회에 전달했다(사진)고 10일 밝혔다. 롯데지주는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 아동이나 신생아 때부터 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자라 지속적으로 발달 상태를 점검받지 못하는 영유아를 3년째 지원하고 있다.
롯데지주는 저소득층 영유아 발달 상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성금 2억원을 롯데의료재단과 대한사회복지회에 전달했다(사진)고 10일 밝혔다. 롯데지주는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 아동이나 신생아 때부터 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자라 지속적으로 발달 상태를 점검받지 못하는 영유아를 3년째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