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한국모델협회(회장 임주완)과 강남여성병원(대표원장 성영모)은 상호 협업을 통한 마케팅 및 공식 지정 병원 제휴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강남여성의원 성영모 대표원장, 한우석 의무원장, 김준엽 원장과 강남여성병원이 운영하고 있는 헤라 건강학교 허수진 총회장, 김미선 봉사회 회장, 한양순 골프회 회장과 한국모델협회 임주완 회장, 장혜원 이사, 주정은 이사, 이루영 교육위원, 안샘 운영위원 등이 참석했다.
공식병원으로 지정된 강남여성병원은 부인과, 피부과, 유방·갑상선외과 등을 포함한 5개 진료과목을 운영하고, 여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수준 높은 진료를 제공해 환자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강남여성병원은 ‘헤라는 건강해야 즐겁다’ 건강강좌를 통해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 주고 있으며, 소외된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한 의료봉사, 마스크 지원 등 다양한 의료 나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영모 원장은 “향후 한국 여성모델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피력하였으며 임주완 회장은 “강남여성병원의 의료봉사와 나눔에 모델들도 함께 참여하겠다” 라고 말했다.(사진제공: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