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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본 기사 2위는 6월 16일자 <월급 밀려 카드빚 당겨썼던 직원들, 역대급 ‘잭팟’ 눈앞>이었다. 국내 대표 게임기업인 크래프톤이 본격적인 상장 절차를 밟는다. 크래프톤 임직원은 창업자 장병규 의장에게서 무상 증여받은 주식에 공모주까지 포함해 1인당 평균 2억~3억원의 수익을 거머쥘 전망이다.
이번주 페이스북에서 가장 많이 공유한 기사는 6월 14일자 <“월세 받는 건물주 된 듯”…매달 따박따박 돈 입금된다는 투자>였다. 부동산을 매입해 운영하면서 수익을 내고, 이를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부동산투자회사(REITs·리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증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김재민 한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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