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암호화폐 법인 '아로와나허브' 설립

입력 2021-06-21 17:31   수정 2021-06-22 01:2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글과컴퓨터그룹은 암호화폐 관련 신규 운영 법인 아로와나허브를 설립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임 대표에는 전동욱 한컴MDS 대표가 선임됐다. 이 법인은 한컴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아로와나 프로젝트’의 국내 운영을 담당한다. 아로와나 프로젝트는 금 유통과 암호화폐를 접목한 디지털 금융 사업이다. 오는 30일 첫 번째 서비스 ‘한컴페이’와 ‘아로와나 디지털 골드 바우처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를 위해 아로와나허브는 아로와나재단이 보유한 5억 개의 토큰 일부를 파트너사에 분배하기로 했다. 파트너사엔 한컴위드를 포함해 아로와나금거래소(옛 한컴금거래소), 한컴로보틱스 등 다수의 계열사가 포함됐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