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된 라벨은 친환경 재질의 라벨용지와 재사용 잉크를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샤또보네는 와인메이커 앙드레 뤼통의 베스트셀러 와인이다. 특히 샤또보네 화이트는 소비뇽 블랑과 세미용을 블랜딩, 구조감이 좋은 와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아영FBC는 소개했다.
아영FBC는 샤또보네의 라벨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고객 행사를 진행한다. 국제 인증 와인 교육기관인 WSA와인아카데미에서 다음달 2일 앙드레 뤼통의 대표 자크 뤼통이 직접 진행하는 와인 시음행사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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