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점은 지하2층 중앙광장에서 내달 1일까지‘코리아 패션 마켓 시즌3(사진)’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패션산업협회 등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하나다. 코로나19장기화로 위축된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센텀시티점 관계자는 “지컷,톰보이,쥬시꾸띄르,블랙야크,밀레,네파 등 21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50% 할인한다”고 전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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