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민 ㈜루버스 회장(55·사진)이 다음달 7일 제4대 한베경제문화협회(KOVECA) 이사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2년. 1∼3대 이사장은 김정곤 목사, 민병덕 전 국민은행장, 이금기 일동후디스 회장. 이 회장이 2017년 물러난 뒤 공석이었다. 루버스는 세종시 등에 빌딩을 짓는 부동산 투자개발 회사다. 권 신임 이사장은 1993년부터 베트남의 한 대학에서 이사로 활동해온 인연으로 2014년부터 한베경제문화협회 이사를 맡았다.
권혁민 ㈜루버스 회장(55·사진)이 다음달 7일 제4대 한베경제문화협회(KOVECA) 이사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2년. 1∼3대 이사장은 김정곤 목사, 민병덕 전 국민은행장, 이금기 일동후디스 회장. 이 회장이 2017년 물러난 뒤 공석이었다. 루버스는 세종시 등에 빌딩을 짓는 부동산 투자개발 회사다. 권 신임 이사장은 1993년부터 베트남의 한 대학에서 이사로 활동해온 인연으로 2014년부터 한베경제문화협회 이사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