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드리핀(DRIPPIN) 황윤성이 29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 'Free Pass(프리 패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리드미컬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신스 팝(Synth pop) 장르의 타이틀 곡 'Free Pass'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뭐든지 해주고 싶은 마음을 자유이용권에 비유하는 드리핀만의 귀여운 해석이 담겨 있는 곡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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