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최근 3일간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1만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61.8만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65.5만주를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20.2%, 61.1%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최근 3일간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현대건설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업종 대장주 지위에 걸맞는 행보 - 유안타증권, BUY(유지)
06월 25일 유안타증권의 김기룡 애널리스트는 현대건설에 대해 "현대건설은 해외 수주 관련 업종 내 지역/공종별 다변화 된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 홍콩, 싱가폴 병원공사와 이라크 바그다드 철도, 아시아 발전, 쿠웨이트 항만 등 다양한 지역 및 공종에서의 수주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과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던 사우디 자푸라 발주 재개로 재입찰 참여 예정. 국내외 풍부한 수주잔고의 실적 기반 확보와 함께 3조원 이상의 순현금을 활용한 해상풍력, 연료전지 등 다양한 신사업 확대 여력 역시 긍정적 요인으로 판단함.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7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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