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친애저축은행은 이날부터 비대면 정기예금 등 3종의 수신 상품 특판을 한다. 비대면 정기예금은 1년 만기 기준 연 2.05%의 금리를, 일반 정기예금은 연 1.95%의 금리를 제공한다. 1년 단위로 금리가 바뀌는 회전식 정기예금의 경우 36개월 이상 가입 시 연 2.05%의 금리를 제공한다.
OK저축은행과 KB저축은행 등 다른 저축은행도 최근 특판 상품을 내놓았다. 저축은행들의 평균 수신금리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 연 1.70% 수준이던 저축은행 정기예금 평균금리(1년 기준)는 3개월 뒤인 이날 연 1.81%로 올랐다.
저축은행들은 올해 초까지만 해도 수익성 관리 차원에서 수신 금리를 낮추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하지만 중금리 대출 경쟁이 불붙으면서 실탄을 마련하기 위해 수신을 늘리고 있다는 평가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