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프랜차이즈 읍천리382(최보규, 전재목 대표)와 대구·경북 전문 교육기관인 퍼스널스피치(고서연 대표, 정채연 부원장)가 창업자들을 위한 CS강의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퍼스널스피치 고서연 대표와 읍천리382 전재목 대표는 현재 대구 본점을 시작으로 전국에 총 72개의 지점이 있고,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웃는 케치프레이즈로 프랜차이즈업을 시작했다.
대구와 경북에 31개 지점, 경기도 11개, 제주도 1개, 부산과 경남에 13개, 대전과 세종에 3개등이 창업했고, 현재 많은 창업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충북 청주에는 충북대점, 가경점, 율량점이 오픈하였고 7월20일 금천용암점이 오픈예정이다.
프랜차이즈 읍천리 전재목, 최보규 대표는 “개인의 이익이 아닌 다수의 상생과 이익을 위해 이 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워진 사회에 모두가 상생하여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와 요즘 인싸들의 감성과 포토죤 인테리어로 방문하는 손님들을 만족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퍼스널스피치는 프랜차이즈 읍천리382를 통해 “창업자에게 서비스교육을 통한 직원 인식 함양과 능력을 향상시키고, 고객서비스 메뉴얼 등 창업 후 고객 응대와 서비스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하도록 하겠다” 고 전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