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6일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에 완전체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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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는 이날 '꿈꾸라'에 출연해 12인 12색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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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시크릿 출신인 DJ 전효성은 경력자만 알 수 있는 고충을 짚어내는 등 걸그룹 초대석에서 남다른 진행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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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만큼 이달의 소녀와 DJ 전효성이 보여줄 호흡이 청취자들의 기대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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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진행하는 MBC FM4U(수도권 91.9MHz)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공식 홈페이지 및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에서도 보고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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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유튜브 봉춘라디오 채널에서도 동시 중계될 예정이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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