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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뚝딱은 인테리어 원스톱 온·오프라인 서비스 플랫폼을 표방하고 있다. 좋은 인테리어를 원하지만 막상 공사비용, 자재 선택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이 많다. 또한 인테리어를 신뢰하고 맡길 업체를 찾기 힘들다는 소비자들의 고민이 큰 상황이다. 이에 몽땅뚝딱은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판매자에게는 인테리어 상품을 홍보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견적부터 시공, AS까지 판매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는 유통 플랫폼을 조성했다. 결국 소비자와 판매자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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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수 몽땅뚝딱 대표이사는 “‘역시 인테리어는 뚝딱!’ 이라는 말이 인테리어 업계에서 당연해지는 날까지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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