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저축은행, 업계 최초 '친환경 전기차' 도입…"全 차량 전환 목표"

입력 2021-07-13 10:49   수정 2021-07-13 10:50


JT저축은행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모든 영업용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JT저축은행은 최근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사내에 친환경 전기차를 도입했다. 이를 계기로 현재 운용 중인 기타 영업용 차량도 계약 종료 후 전기차로 변경한다는 방침이다.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는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고려해 영업용 전 차량의 친환경 차량 전환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고객이 체감하고 공감되는 ESG 경영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