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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와 서대문의 프리미엄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아현역 헤센스마트 더 센트럴’이 분양 소식과 함께 모델하우스를 오픈했다.
‘아현역 헤센스마트 더 센트럴’은 교통환경, 생활환경, 개발환경까지 여러 인프라와 호재가 겹치는 입지에 자리하며, 지하 1층~지상 18층 규모에 오피스텔 256호실, 근린생활시설 32호실로 구성되어 분양을 진행한다.
단지의 바로 앞 1분 거리에는 지하철 2호선 아현역, 5분 이내로는 5호선 애오개역이 자리하고 있어 초역세권 및 더블역세권의 입지를 한번에 누릴 수 있다.
시청역 2정거장, 광화문역 3정거장, 여의도역 4정거장으로 교통이 편리해 중심업무지구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나 대학가로의 접근성이 좋아 직장인과 대학생 등 모두 통근 및 통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
전 세대 4m 층고의 복층 설계로 구성되며, 삼성전자의 에어드레서, 천장형 무풍 시스템 에어컨, 빌트인 세탁기, 빌트인 건조기, 빌트인 냉장고, IoT 월패드, 스마트 도어록, 음식물처리기 등의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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