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제해양영화제’가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과 CGV서면에서 열린다. 서핑과 세일링 등 해양레저 스포츠를 주제로 한 11개국 23편의 해양 영화가 선보인다. ‘지속 가능한 삶의 시작’이라는 주제를 통해 기후 변화와 생태계 파괴라는 위기에 직면한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기회로 마련됐다.
‘2021 국제해양영화제’가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과 CGV서면에서 열린다. 서핑과 세일링 등 해양레저 스포츠를 주제로 한 11개국 23편의 해양 영화가 선보인다. ‘지속 가능한 삶의 시작’이라는 주제를 통해 기후 변화와 생태계 파괴라는 위기에 직면한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기회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