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 겸 배우 차은우가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건강여행의 얼굴이 됐다.
20일 건강여행은 "'뉴:트립, 2.0레시피'를 론칭하며 평소 건강한 이미지의 차은우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신규 광고에서 차은우는 특유의 건강하고 스마트한 모습으로 등장해 피로해진 현대인들의 눈을 건강하게 지켜낼 팁을 전수한다. 맑은 눈동자를 가진 차은우가 피로한 눈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알기 쉽게 안내한다.
차은우는 계속되는 촬영에도 지치지 않고, 적극적인 태도로 다양한 장면을 연출해냈다는 후문이다.
'뉴:트립' 관계자는 "차은우가 함께한 광고는 방영 전부터 업계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차은우의 건강하고 싱그러운 매력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이를 통해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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