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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는 지난해에 이어 북한의 토지 및 도시문제를 이해하고 한반도 국토공간의 미래비전 모색을 통해 남북교류 활성화에 대비한 통일국토?도시 분야 전문가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교육기간은 다음달 18일부터 10주간 총 20강의가 진행된다. 접수는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8월 9일까지 모집한다. 수강대상은 공공, 민간, 학계 및 연구기관 종사자이다.
김현수 회장은 “한반도 국토와 도시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여 남북교류협력분야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저변을 확대하는 움직임이 필요하다”며 “국민 각계각층의 참여를 통해 남북교류협력을 통한 국토 및 도시조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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