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한성숙 "日웹툰 1위 위해 콘텐츠 강화…연말께 성과"

입력 2021-07-22 10:41   수정 2021-07-2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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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2일 올 2분기 실적발표 이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지난주 라인망가 2.0을 출시했고 일본 1위를 위해 콘텐츠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연말께 의미 있는 성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일본 웹툰 시장 1위는 카카오재팬의 웹툰 자회자 픽코마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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