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컴퍼스와 랭스영의 공식 인스타그램만 팔로우하면 누구에게나 랭스영에서 원어민과의 프리토킹 세션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랭스영은 전국 7개 지점이 있는 영어회화 스터디 카페 브랜드로 현장에서 직접 원어민 또는 외국인과의 영어회화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웅진컴퍼스 관계자는 "영어회화를 혼자 공부한 분들이 실제 원어민과의 OUTPUT체험을 희망하지만 기회마련이 쉽지 않다는 점을 파악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유롭지만 체계적으로 원어민과의 프리토킹 기회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랭스영과 제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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