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22일 ‘제238회 이달의 편집상’ 문화·스포츠부문 수상자로 박병준 한국경제신문 기자(사진)를 선정했다. 박 기자는 지난 7월 9일자 한국경제신문 A21면을 편집하며 아이를 키우며 함께 성장하는 부모를 ‘그렇게 育兒는 育我가 된다’라는 제목으로 표현해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22일 ‘제238회 이달의 편집상’ 문화·스포츠부문 수상자로 박병준 한국경제신문 기자(사진)를 선정했다. 박 기자는 지난 7월 9일자 한국경제신문 A21면을 편집하며 아이를 키우며 함께 성장하는 부모를 ‘그렇게 育兒는 育我가 된다’라는 제목으로 표현해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