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닝이 23일 카메라 렌즈용 강화유리 ‘고릴라 글라스 DX·DX+’(사진)를 선보였다.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를 흠집과 외부 충격 등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이다. 카메라 렌즈 주변의 빛을 98%까지 받아들여 고품질 이미지와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신제품은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처음으로 적용될 계획이다. 코닝은 스마트폰 화면용 강화유리로 유명한 회사다.
코닝이 23일 카메라 렌즈용 강화유리 ‘고릴라 글라스 DX·DX+’(사진)를 선보였다.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를 흠집과 외부 충격 등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이다. 카메라 렌즈 주변의 빛을 98%까지 받아들여 고품질 이미지와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신제품은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처음으로 적용될 계획이다. 코닝은 스마트폰 화면용 강화유리로 유명한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