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나눔재단은 교육 취약 지역 청소년을 위한 ‘온라인 진로 멘토링’(사진)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마케팅·영업·홍보·경영기획 분야에서 근무하는 CJ그룹 임직원 90여 명이 중·고등학생 약 500명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한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