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롯데홈쇼핑의 ‘최유라 쇼’ 첫 론칭 방송에서 20분 만에 준비수량 약 20,000여개가 매진되며, 완판을 기록했던 그라놀로지의 ‘시그니처’는 지난 29일(목) 저녁 진행한 2차 방송에서도 다시 매진됐다.
앙코르 방송을 기념해 특별구성으로 마련된 이번 방송에서 그라놀로지는 ‘시그니처(440g)’ 3개 세트를 정상가보다 2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시그니처(440g)’, ‘카카올로지(440g)’ 등 다양한 구성으로 이뤄진 6종 세트를 정상가보다 29% 할인된 가격에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라놀로지 손원익 대표는 “지난 론칭 방송에서 보여주신 고객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방송시간을 1시간으로 늘리고, 수량 역시 2배 이상 준비했지만 또다시 완판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만들어냈다”며 “올림픽 한국 대표팀 야구경기와 같은 시간대라 걱정이 많았는데, 목표치 초과달성 완판을 이어가게 됐다. 관심을 가져준 고객분들께 감사하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1등 그래놀라 브랜드로서 국가대표 야구팀이 승리한 것에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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