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신진흥회 감사에 홍성완 씨

입력 2021-08-02 18:17   수정 2021-08-03 00:42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의 경영 감독 등을 수행하는 제6기 뉴스통신진흥회는 홍성완 전 연합뉴스 한민족센터 본부장(사진)을 감사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024년 7월 29일까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