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의 경영 감독 등을 수행하는 제6기 뉴스통신진흥회는 홍성완 전 연합뉴스 한민족센터 본부장(사진)을 감사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024년 7월 2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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