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 4개 기관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메이커스 스페이스 구축사업 주관 기관에 선정됐다고 2일 발표했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전문랩에, 환동해산업연구원 금오공대 가톨릭상지대는 일반랩에 선정됐다. 전문랩은 3년간 최대 27억원, 일반랩은 3년간 3억3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경상북도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 4개 기관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메이커스 스페이스 구축사업 주관 기관에 선정됐다고 2일 발표했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전문랩에, 환동해산업연구원 금오공대 가톨릭상지대는 일반랩에 선정됐다. 전문랩은 3년간 최대 27억원, 일반랩은 3년간 3억3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