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시범운영 지역을 남구, 영도구에서 동구, 동래구, 부산진구, 북구, 사하구, 해운대구로 확대했다. 입원아동 돌봄서비스는 돌봄 전문교육을 받은 입원아동보호사가 병원에 입원한 아동에게 식사·투약 돕기, 책 읽어주기, 놀이 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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