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소비자를 위한 ‘#이것만큼은일룸으로<나의 일룸생활>’ 캠페인을 벌인다고 5일 밝혔다. 일룸은 2019년부터 매년 ‘나의 일룸생활’ 캠페인을 하고 있다. 소비자의 다양한 일룸 제품 경험담과 활용 노하우를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올해 캠페인 주제는 매일 쓰는 물건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MZ세대를 겨냥한 것이다. 생활에 가장 중요한 가구 하나만큼은 일룸 제품을 선택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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