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지난달 말 입주를 시작한 서울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자이개포에서 가장 먼저 시작할 예정이다. 입주민들은 디에이치 입주민 전용 앱 컨시어지 메뉴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대건설과 GV클러스터는 12개 피트니스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금액별 체험권을 기존 가격보다 약 6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기로 했다. 입주민은 매장당 최대 3회까지 체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선택할 수 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