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은 지난달 서울웨이브아트센터에서진행된 12가지 컬러의 에블린 마스크 TV CF촬영 현장에서 배우로서의특유의 카리스마와 서글서글한 매력을 뽐냈으며 매 컨셉별 의상과 마스크에 패션모델 이상의 핏을 자랑하며 배우로서의 면모와 패션감각을 동시에 선보였다.
박서준은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자기애가 넘치는 그룹 부회장 연기를 선보였다가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소신있는 청년사장을 연기하며 등장인물에 최적화된 연기를 선보여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마스크 업체관계자는 “배우 박서준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다채로운 매력이 다양한 컬러를 지닌에블린마스크와 가장 적합하여 전속광고모델로 선정했다”며 “앞으로의 귀추가 더욱 주목되는 배우”라고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