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행장 진옥동·가운데)은 10일 경기 안산시 다문화가정 자녀 600명의 한국어 교육과 심리·정서 치료를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왼쪽)와 안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문숙현·오른쪽)에 3억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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