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상장하지 말걸 그랬어요 - 신한금융투자, BUY(유지)
08월 10일 신한금융투자의 홍세종 애널리스트는 푸드나무에 대해 "비상장으로 남았다면 기업가치는 6천억원을 상회했음. 1) 기말 기준 200만명 내외의 플랫폼 가입자 수, 2) 연간 2천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액 규모, 3)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근거로 매수 관점을 유지함. 기업공개를 통한 비자발적 초저평가 구간 진입은 이제야 해소되기 시작했음. 경영진 입장에서는 지난 상장이 오히려 아쉬울 수 있음. 투자자는 다름. 상장되어 있다는 점을 적극 활용해 장기 투자를 권유함.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4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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