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희 대한하키협회 부회장(사진)이 국제하키연맹(FIH) 여성스포츠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FIH는 2020 도쿄올림픽 기간인 지난 4일 일본 도쿄에서 이사회를 열고 신 부회장을 여성스포츠위원으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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