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화 약세에 심각한 딜러들

입력 2021-08-12 17:44   수정 2021-08-13 00:18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대거 매도하면서 12일 원·달러 환율이 4원80전 오른 1161원20전에 마감했다. 지난해 10월 5일(1163원40전) 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서울 명동 하나은행 본점에서 딜러들이 외환시장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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